X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사전 예매량 23만 장… 예매율 1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6.07.20 08:35:41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톰스파'' 시리즈 최고 예매 속도
심의 전 예매 해프닝 딛고 흥행 시동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개봉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마블 대표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여름 극장가 흥행을 예고했다. 개봉 열흘 전부터 시리즈 최고 수준의 예매 속도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톰스파’(톰 홀랜드표 스파이더맨)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전 예매량 23만 5757장을 기록하며 ‘호프’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앞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가 완료되기 전 일부 극장에서 예매 창구가 먼저 열렸다가 다시 닫히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심의 절차가 마무리된 뒤 본격적인 예매가 시작되자 빠른 속도로 예매량을 끌어올리며 흥행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 작품은 개봉 10일 전부터 ‘톰스파’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예매 속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개봉 이틀 전 약 7만 장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사흘 전 13만 장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7일 전 14만 장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전작의 흥행 바통을 이어 또 한 번의 ‘스파이더맨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가 자신을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국내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