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지스케일러(ZS)는 글로벌 투자은행 구겐하임이 긍정적인 기술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2시41분 지스케일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63% 급등한 154.59달러에 거래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지난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32% 폭락한 시점을 노린 저가 매수세 유입과 인공지능(AI) 보안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이끌었다.
구겐하임은 지스케일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 214달러를 제시했다. 존 디푸치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 수준은 초기 초고속 성장 시장의 선두 기업을 매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라며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 기술이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이 초드리 최고경영자(CEO) 역시 “지스케일러는 AI 시대를 위한 사이버 보안 플랫폼으로서 이상적인 위치에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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