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종합 반도체 기업 인텔(INTC)이 인공지능(AI) 시장의 새로운 승자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월가의 긍정적 분석과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1시42분 인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80% 오른 39.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벤 라이츠 멜리어스리서치 연구원은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5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립부 탄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 하에서 인텔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이 2028년경 인텔의 14A 공정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기대감이 2026년 주가에 선반영되며 장부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