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보스틱, 12월 FOMC 전 충분한 경제지표 확보되길…나스닥,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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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1.15 06:59:5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에 중앙은행이 충분한 경제 지표를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불확실한 인플레이션 및 고용 전망을 보다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1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많은 데이터가 발표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연방 정부 기관들이 셧다운 이후 지연된 통계 발표를 이제 따라잡기 위해 계획을 공개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경제 환경이 통화정책을 수행하기에 “엄청나게 도전적인 환경”이라고 평가하며, 정책 결정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인정하기도 했다.

오는 12월 9일과 10일에 걸쳐 예정된 FOMC에서는 최근 미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고용 및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가 지연되며 추가 금리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 이날 CME페드워치툴에서도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54.1%로 집계되며 한 달 전 5.5%에서 10배나 상승했다. 같은 기간 25bp 인하 확률은 45.9%로 전월 94.4%에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월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이 큰 폭의 하락이 이어졌던 뉴욕증시는 이날 혼조세로 마감됐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0.13% 오르며 상승전환했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각각 0.050%와 0.65%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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