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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시작된 초청 연수는 개도국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67개국에서 58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여성직업능력개발 정책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등 현장을 방문해 여성 취업 및 창업 우수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국 실정에 맞는 사업 계획을 설계하는 실습 시간도 진행된다.
이번 초청 연수에서는 우리나라와의 협업을 통해 여성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했던 라오스와 인도네시아 관계자가 자국의 정책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개도국의 주 산업이 농업으로 지역을 기반한다는 점을 고려해 참가자들이 농촌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사례를 볼 수 있도록 한살림연합회를 방문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참여해 한국 정부의 여성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평등을 증진시키는 것은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근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자국에 적합한 여성 역량 강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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