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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분기 합성고무 외형은 3699억원, 영업이익은 4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19.8% 축소됐으나 수익성은 상승했다. 범용고무 판매량과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대비 모두 하락했으나, 특수고무 판매량과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범용고무의 실적악화를 특수고무 이익증가로 상쇄한 셈이다.
2분기 페놀유도체 매출액은 3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역내 공급축소에 따른 비스페놀A 가격상승이 긍정적이었다.
백영찬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패턴이 올해부터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 증익이 예상된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047억원, 125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합성공무의 경우 특수고무의 타이트한 수급밸런스가 지속되고 있고 범용고무의 판매량도 회복되고 있다”며 “패널유도체의 3분기 판매가격이 2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다. 원재료 벤젠 가격의 하향 안정화로 인해 견조한 수익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