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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자수보자기 안경닦이 등 44점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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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7.09.18 08:35:52
대상작인 강릉자수보자기 안경닦이(사진=한국관광공사)
금상작인 ‘문화를 담다, 지담’(사진=한국관광공사)
금상 수상작인 전통팝업카드(사진=한국관광공사)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강릉자수보자기 안경닦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총 44점의 관광기념품이 새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0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대통령상)에 박인숙 씨가 출품한 ‘강릉자수보자기 안경닦이’가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강릉자수보자기 안경닦이는 강릉 지역 고유의 색깔을 재해석해 디자인한 아름다운 자수 문양의 안경닦이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성도 뛰어나다. 이어 금상(국무총리상)에는 대표적인 문화재 건축물과 상징물을 팝업 형식으로 표현한 ‘전통팝업카드’과 국내 관광지의 대표 이미지와 우리 고유문화를 마스킹테이프에 입한 ‘문화를 담다, 지담’이 수상했다. 이어 은상(문체부 장관상)에는 담양 대나무와 댓잎을 재료로 만든 식음료 상품 ‘대나무 동산’, 3D 입체형 지도를 활용한 관광지 가상체험 상품 ‘가상여행 입체엽서’ 등 총 4점이 선정댔다.

창작 아이디어 부문에는 여행할 때 필요한 각종 카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카드 지갑 ‘케이 홀더(K-Holder)’가 동상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 > 알림 > 공모전 > 관광기념품 공모전 > 수상자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의 한국관광공사 산업협력팀장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상작으로 선정된 기념품의 상품화 지원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대외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수상작의 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시작했다. 공모전을 통해 현재까지 약 2000여점의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했고, 수상작의 상품화 개발·홍보 및 유통 지원을 통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는 총 652개의 출품작을 접수받아 1차 전문가 심사, 2차 내·외국인을 포함한 일반인 심사, 3차 관련분야 전문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4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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