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부터 7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게 고객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크레오라를 적용한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 활동이다.
조현준 효성 섬유PG장(사장)은 “고객사가 크레오라를 활용해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이 곧 효성의 글로벌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크레오라 워크숍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면서 이번 달부터 새롭게 바뀐 크레오라의 브랜드 이미지도 알리고 있다.
|
▶ 관련기사 ◀
☞세빛섬, '성 패트릭스 데이' 맞아 녹색빛으로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