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삼성전자(005930) 사내벤처 출신 솔티드벤처가 20일 자체 개발한 스마트 신발 ‘IOFIT’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IOFIT는 신발 밑창의 압력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피트니스 등 각종 운동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오는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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