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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2번째로 한국에 방문한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임을 입증하듯 세련되고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미란다커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화려한 플라워로 패턴의 점프슈트와 골드지퍼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라이더 재킷을 매치,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룩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패션 포인트로 버건디 컬러가 매력적인 스퀘어 토트백을 더해 더욱 엣지 있는 룩을 완성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하와이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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