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정태선기자] 위자드소프트(51980)는 일본 팔콤를 통해 현지에 발매한 PC게임 "악튜러스"가 출시 3일만에 1만95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자드소프트는 팔콤으로부터 약 6000만원 정도의 추가로열티 수입을 얻게 됐다.
회사 측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순수 국산게임이 해외에 수출돼 추가로열티까지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라며 "PC게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악튜러스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포가튼사가"로 유명한 플레너스(37150)엔터테인먼트의 손노리 사업본부와 "라그나로크 온라인"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라비티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이다.
2년간 40여명의 개발진과 10억원의 비용이 투입된 순수 국산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말에 출시돼 7만장 이상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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