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기업 모더나(MRNA)가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암 백신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울프리서치는 모더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공개된 머크와의 공동 암 백신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모더나의 성장 가능성이 재부각됐다는 판단이다.
모더나 주가는 해당 임상 결과에 힘입어 지난주에만 두 배 이상 뛰었다.
울프리서치는 단기간 급등에도 암 백신 ‘인티스메란’을 둘러싼 기대가 당분간 주가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알렉산드리아 해먼드 울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전문 투자자뿐 아니라 일반 및 개인 투자자의 관심과 매수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급등에 이어 매수세가 재차 유입되면서 이날 오후12시57분 모더나 주가는 전일대비 13.67% 상승한 158.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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