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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대통령도 인정했듯 이란의 10개항 제안은 ‘협상의 실행 가능한 기반’이자 이번 협상의 주요 틀”이라면서도 “그러나 지금까지 이 제안의 3개 조항이 위반됐다”고 주장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먼저 “레바논 휴전에 관한 10개항 제안의 첫 번째 조항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이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레바논과 기타 지역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즉각적인 휴전이 즉시 발효돼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약속”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란 영공을 침범한 드론이 파르스주 라르에서 격추된 사건은 추가적인 영공 침해를 금지한 조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부정한 것 역시 해당 틀의 6번째 조항을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처럼 협상의 기반 자체가 협상 시작 전부터 공개적으로 위반된 상황에서 양자 휴전이나 협상은 비합리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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