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2일 오후 이준영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3억원 등 총액 12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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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은 “첫 FA 계약인데 좋은 제안을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나의 가치를 인정해 준 것 같아 뿌듯하다. 내년에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서서 KIA 팬들의 응원을 다시 들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경기에 나가는 것이 나의 장점인 만큼 그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겠다”며 “어느덧 데뷔 12년차가 되는데,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이준영은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제 역할을 꾸준히 해온 선수다.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하며 팀 내 어린 투수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준영이 다음 시즌에도 팀에서 본인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