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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각 학교 교육정책 자율성 강화…안내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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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0.04 12:51:29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교육청이 학교의 자율적 교육정책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장학 안내서(가이드북)’를 제작,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안내서(가이드북)는 학교자율운영을 강화하는 내요을 담았으며 기관별로 구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자율장학용(LEAD)과 교육지원청용(READ) 두 개의 시리즈로 개발했다.

‘학교자율장학(시리즈1)’은 학교 주도(LEAD)의 협력적 연구문화를 안내하고 교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계획-실천-평가-환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의 내용과 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수업, 평가, 생활교육 등 교육활동 전반을 포괄해 학교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장학(시리즈2)’은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기능을 담았다.

학교 읽기(READ)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 장학 추진 방법을 안내하고 경기미래장학 플랫폼과 연계한 담임장학, 지구장학협의회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지원 구조를 제시한다.

특히 이번 안내서에는 영역별로 계획-운영-평가-환류의 흐름에 맞춰 ‘코드(Code)’라는 실행 전략 및 도구를 별도로 제시했다.

이 코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현장에서 곧바로 점검·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학교자율운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안내서(가이드북) 보급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미래장학 체계 정립 △학교자율운영 기반 강화 △학교 중심 미래교육 실현 △미래교육 대응력 제고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활용 우수사례 발굴과 환류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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