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미국 내 투자 확대와 생산 다변화 기대감에 최근 주가가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3시34분 현재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84% 오른 233.87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231달러선에서 출발한 주가는 장중 230~235달러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올해들어 미·중 무역갈등과 관세 불확실성에 부진했던 애플 주가는 최근 5거래일간 9% 넘게 상승했다.
애플이 지난 3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데 이어 미국 내 제조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관세 부담 완화에 나선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지적했던 해외 생산 의존도를 줄이고 미국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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