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폭염 속' 에너지절약 쇼츠 공모전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민정 기자I 2025.08.10 12:00:00

4개 수상작 발표…에너지절약 실천 보여줘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여름철 연이은 폭염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으로 대한상의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쇼츠를 선보인다.

염이 이어지며 전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2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대한상의 소플을 통해 개최한 ‘여름철 에너지절약 쇼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에 출품된 쇼츠들은 30~60초 이내 영상을 통해 전 국민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생활속 에너지 절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공모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였다. 총 24건이 접수됐고, 그 중 4건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1위 수상작은 숫자를 활용해 5가지 에너지절약실천방법을 소개한 뮤직비디오다. 1(일)렁이는 바람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하기, 2(이)런 패션 쿨맵시 의상착용, 30분 저녁 자연바람 환기, 4(사)방에 가득한 재료 냉장고 정리, 5(오)늘 메뉴 가열없는 식사 등 에너지절약실천방법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보여준다.

2위 수상작은 가정내에서 아이들이 전기지킴이가 되어 에너지 절약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그렸다. 에너지 절약 행동으로는 냉장고 문 자주 열지 않기,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등이 소개됐다.

3위는 공동 수상이다. 첫 번째 작품은 에너지절약이 돈 버는 꿀팁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에어컨 적정온도 26도 유지로 월 2130원 절약, 대중교통 이용으로 월 5만3820원 절약 등 작은 실천으로 얻을 수 있는 비용절감액을 동전이 쏟아지는 장면으로 나타내 시청자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두 번째 공동 3위 작품은 가족이 다함께 하는 에너지 절약 영상이다. 에어컨 온도 조절하기, 방과 부엌 전등 끄기 등 작지만 손쉬운 실천사항들을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코믹하게 그려냈다.

대한상의는“무더위 정점인 8월 중순에 최대전력수요가 전망되기 때문에 블랙아웃을 막기 위한 에너지절약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절약을 다함께 실천하는데 에너지절약 쇼츠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일부터 상공회의소관 1층 로비에 설치된 TV화면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대한상의 공식 유튜브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