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포드모터(F)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중국 외 국가 대상 관세 유예 결정에 따라 주가가 급등했다.
9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포드모터 주가는 전일대비 9.32% 오른 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에 대한 보복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이 기간 적용되는 관세율도 10%로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되며 자동차 업종 전반이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포드는 여전히 수입 부품에 부과될 예정인 25% 관세 부담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포드는 미국 내 판매 차량 중 약 20%만을 수입하고 있어 타 업체보다 타격은 적지만 부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점은 부담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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