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LS는 전거래일 대비 5.40%(5100원) 오른 9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는 황산니켈, 전구체에 이어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까지 진출할 가능성이 높고,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며 “LS 그룹의 핵심역량인 제련 및 소재, 에너지 기술에 부합하는 성장 전략이며, 분명한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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