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U 프리미엄 베이커리 '뺑 드 프랑(Pain de franc)' 론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현욱 기자I 2021.05.27 08:34:59

총 20여 개 품목 7월 중순까지 순차 출시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CU가 편의점 빵의 고급화 전쟁에 뛰어들었다.

CU는 자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뺑 드 프랑(Pain de franc)’을 론칭하고 관련 상품들을 27일부터 본격 출시한다. 뺑 드 프랑은 빵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남다른 유럽 특유의 풍미와 감성을 담고자 했다. 특히, 편의점 빵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깨고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을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고품질의 빵으로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사진=CU)
CU가 출시 계획 중인 뺑 드 프랑 상품은 총 20여 개 품목으로 이달부터 7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럽의 아침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처럼 좋은 원재료를 아낌 없이 넣어 식사 대용으로 손색 없는 프리미엄 베이커리다.

생크림이 8% 들어간 식빵, 32겹으로 접은 에스프레소 크루아상, 견과류가 흘러 넘칠 듯한 월넛 깜빠뉴, 데워먹는 25cm 바게트 등 그동안 기술력이 부족해 대량 생산되지 못했던 다양한 빵들을 전문점 수준의 높은 품질로 만들어 평균 2000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뺑 드 프랑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밀가루부터 버터, 생크림까지 모두 프랑스산 원재료가 들어간다. 바게트의 경우 직접 프랑스산 생지를 직수입했다. 향후 출시되는 상품 역시 품질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원산지의 재료가 사용될 예정이다.

CU가 뺑 드 프랑을 선보이기까지는 약 1년의 시간이 걸렸다. 편의점 빵 시장에 대한 철저한 현황 조사와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과 브랜딩, 테스트 판매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최상의 베이커리 상품을 구현해 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CU는 편의점 고객들의 식생활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뺑 드 프랑 상품들을 준비한 만큼 남다른 클라스를 보여줄 것”이라며 “엄선된 원재료와 함께 국내 빵 제조 전문 중소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품질은 물론, 상생의 의미까지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뺑 드 프랑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한 달 동안 해당 상품을 우리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CU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를 통해서도 관련 먹방 영상 등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