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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수교 4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전국 9개 지자체에서 122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한다. 중동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을 겸해 화상 상담회, 온라인 전시회, 별도 오프라인 기업별 샘플전시관으로 구성했다. 화상상담회의 경우 바이어가 제품을 직접 보지 못하고 상담에 임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샘플 전시관을 통해 보완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실제 전시장을 가상공간에 3차원(3D)으로 구축한 것으로, 실시간 채팅과 화상상담 등도 할 수 있다. 바이어 모집도 두바이나 UAE 시장에 한정하지 않고 중동 전역을 대상으로 넓혔다. 이에 2500명 이상의 중동 바이어들이 사전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조학희 무협 국제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행사가 준비 과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다 알차고 역동적인 현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중소·중견 기업인들의 중동 시장 수출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