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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맨어보브타임’에선 블루 라운지 마에스트로 봄 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멤버십 회원가입 시 양말을 증정한다. ‘지오지아’는 봄 상품을 1+1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선 최대 50% 인하된 가격으로 봄 신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여성 패션 브랜드 ‘쉬즈미스’와 ‘리스트’에선 간절기 신상품을 최대 50%, 추가로 20%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SOUP’에선 봄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인다.‘로엠’은 30% 할인하는 미드세일과 신상품을 20% 인하하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플러스에스큐’에서도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데이를 갖는다. 니트와 가디건을 2장 이상 구매할 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나인’에서도 신상품을 20%까지 저렴하게 만날 수 있으며 4만2000원의 니트를 2만5800원에, 13만9000원 상당의 신상 재킷을 9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잡화 브랜드 ‘스퍼’에선 봄맞이 기념으로 전품목을 10% 인하하고, ‘스타카토’에선 20% 할인과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15%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미드 시즌 세일을 실시하는 ‘찰스앤키스’에선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추가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뷰티 스토어 ‘시코르’에선 맥 시그니처 립스틱 키트와 맥 라이트풀 코랄글라스 퀵 피니쉬 쿠션을 각각 20%, 10% 낮춘 가격에 선보인다. 맥 버시컬러 스테인포베이버 달링과 맥 아이섀도우 소바 역시 1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뷰티 로드샵 브랜드 ‘미샤’에선 ‘맑은 피부를 위한 클린템 기획전’을 실시해 클렌징 구매 시 시카딘 클렌징폼을 증정하고 기초 제품을 구매하면 20% 할인에 화장솜까지 제공한다. ‘더페이스샵’에선 바디위시를 1+1에 내놓았으며, 마스크시트를 반값에 판매한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부장은 “많은 연인들이 봄을 앞두고 데이트룩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봄 시즌 데이트룩 제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타임스퀘어에서 봄 신상품을 알찬 가격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