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GSM아레나는 화웨이 ‘아너 V8 맥스’가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의 인증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6.6인치 패블릿으로 지난달 출시된 샤오미 ‘미 맥스’와 같은 사이즈다. Q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기린 950’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램, 32GB 메모리를 장착했다.
카메라 화소는 후면 1300만, 전면 800만이며 배터리는 4400mA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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