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셀트리온(068270)=이틀째 상한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이 반영.
△트레이스(052290)=터치스크린용 지문인식 모듈기술 중국 진출 소식에 상한가.
△아주캐피탈(033660)=J트러스트로 매각 철회 소식에 이틀째 약세.
△에프엔씨엔터(173940)=정용화, 이홍기 등 소속 연예인 솔로 활동 확대가 기대를 받으며 이틀째 강세.
△제일모직(028260)=코스피200 특례편입 등 수급 개선 기대에 힘입어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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