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전통` 세계 최대 규모 `란제리쇼`는?

우원애 기자I 2015.02.08 10:59:17
2015 살롱 인터네셔널 드라 란제리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2015 살롱 인터네셔널 드라 란제리쇼(2015 Salon International de la Lingerie, 이하 2015 파리 란제리쇼)에 오른 모델들의 사진이 화제다.

파리 란제리쇼는 올해로 52년된 세계 최대 규모의 쇼로 매년 1월, 3일동안 열린다. 해당 쇼에는 언더웨어, 수영복 등 총 38개국 550여 개 기업의 브랜드가 참여해 란제리의 새로운 트랜트를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라쉬반이 국내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최초로 파리 란제리쇼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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