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허블이 찍은 굴 성운 발견이 학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허블우주망원경은 거품이 이는 듯한 모습의 성운을 포착했다. 그 형태가 하도 특이해 ‘허블이 찍은 굴 성운’이라는 닉네임으로 통하고 있다.
허블이 찍은 굴 성운의 정체는 기린자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복잡한 성운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NGC 1501’다.
허블이 찍은 굴 성운 발견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중앙에 밝게 빛나는 별이 있다. 그 주변을 거품이 이는 듯한 구름이 감싸고 있으며 중앙의 별은 상당히 밝게 빛난다.
이런 특이한 모습으로 인해 천문학자들은 ‘굴 성운’이란 일종의 애칭을 붙였다.
‘NGC 1501(허블이 찍은 굴 성운)’은 1787년 윌리엄 허셜이 최초 발견한 성운으로 지구로부터 약 5000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보고 있으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눈길을 끌고 있는 NGC 1501은 천문학자들에 의해 세 개의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NGC 1501은 가운데 포진한 별이 먼 곳까지 빛을 발하는 과정에서도 여전히 매우 뜨겁고 밝아 천문학자들에게는 2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