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를 조사하는 연방조사반은 사고기의 일부 잔해를 샌프란시스코 만의 바다 속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위원장 데보라 허스먼은 비행기의 뒷부분이 바다 방벽 내의 바위 속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비행기 뒷부분의 ‘상당한 조각들’이 썰물의 바다에서 육안에도 비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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