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홍콩법인에 대해 "1일부터 우수 홍콩주식 세일즈 인력의 한국주식 세일즈 전환, 리서치 인력 조정 등 후속작업을 시작했다"면서 "이번 사업 효율화로 인해 홍콩법인의 직원 수는 절반 이하로 축소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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