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항염 작용, 연골보호 작용 등으로 관절 기능을 개선시켜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아산병원에서 139명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벌인 결과, 글루코사민 보다 관절염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노년기 관절 통증은 심해지기 마련”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부보님께 전하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청 인증 생약 성분 `콘드라케어` 나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