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7일 올해 국내 주택시장이 작년보다는 개선되겠지만 그 속도는 굉장히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해외 시장 수혜가 큰 종목에 관심가질 것을 조언했다.
CS증권은 "시장내 실질적인 압력 요인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올해 주택시장 개선은 굉장히 느리고 점진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증권사는 "해외 수주 모멘텀은 올해도 긍정적"이라며 "최근 중동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강한 플랜트 투자 모멘텀은 최소한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국내 건설사들도 국제 플랜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최근 주가가 반등하고 있는 것은 주택시장이 보이고 있는 약간의 개선 징후는 물론 올해 추가 개선에 대한 기대까지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며 투자의견 `시장 비중(Market Weight)`을 유지했다.
추천주로는 대림산업(000210)과 현대건설(000720)을 꼽았다. 두 종목 모두 해외 신규 수주 모멘텀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증권사는 "대림산업은 석유화학 상승 사이클에 상대적으로 싼 대용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며 "현대산업은 국내 시장에 대한 익스포져가 작아 자산부채 상황이 양호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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