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도착해 국내적응을 마치고 이날 첫선을 보인 코끼리는 암컷은 27세에 키 2.45m, 몸 길이 2.65m, 무게 약 3톤이고, 수컷은 20세에 키 2.4m, 몸 길이 2.6m, 무게 약 2.5톤이다.
서울시는 국내 코끼리들이 나이가 많아 새끼를 낳기 어려워 코끼리 숫자가 줄어들 우려가 커지자 외교통상부 등의 협조를 받아 암수 코끼리 한 쌍을 기증받았다.
서울시설공단은 코끼리 일반공개와 함께 8월말까지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및 동물원에 응모함을 비치해 캄보디아 코끼리 한 쌍의 이름을 공모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