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업체 위불(BULL)은 중국 정부와의 연계가 미국 국가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회 조사 결과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1시49분 현재 위불 주가는 전일대비 18.96% 급락한 5.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 의회 위원회는 조사 결과 위불과 중국 정부간 연계가 미국의 국가안보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했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면서 규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빠르게 확산돼 투자심리를 압박한 모습이다.
특히 금융 플랫폼은 고객의 금융정보와 거래 데이터를 취급하는 만큼 중국과의 연계 가능성을 둘러싼 미 당국의 우려가 향후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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