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로벌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 샌디스크(SNDK)는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빅테크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이 내부자 지분 매도세보다 강하게 작용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1.80% 오른 1407.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마이클 포코니 최고회계책임자(CAO)와 네집 사이너 이사가 최근 주가 급등을 틈타 각각 350만달러, 87만300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도해 차익 실현에 나섰다.
통상 경영진의 지분 매각은 시장에서 악재로 통하지만 아마존닷컴(AMZN),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GOOGL), 메타(META) 등 사대 빅테크 기업이 올해 인프라 구축에 총 7000억 달러를 책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하는 인과관계가 형성됐다.
여기에 3분기 깜짝 실적과 데이터센터발 플래시 메모리 수요 폭증이 맞물려 올해만 주가가 494% 폭등하자 월가에서는 지분 매각을 단순한 고점 차익 실현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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