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SHACK)이 실적 발표 이후 상승 중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오후 12시1분 현재 쉐이크쉑은 전 거래일 대비 10.16%(9.36달러) 상승한 101.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쉐이크쉑은 작년 4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0.3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0.36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억5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역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 3억6720만달러를 상회했다.
동일매장 매출이 늘어나는 등 브랜드 충성도 덕분에 수요가 크게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이 호실적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밖에 신규 매장 오픈과 공항·해외 매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도 예상보다 높은 실적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