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를 둘러싼 월가의 낙관적인 시각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재부각되면서다.
1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런 레이커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AMD에 대한 매수 의견과 345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했다. 그는 올해까지 데이터센터 컴퓨팅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AMD의 CPU 시장 점유율 상승과 헬리오스 서버 랙 시스템, AI GPU 라인업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티그룹 역시 AMD에 대한 보유 의견과 26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업계 전반의 성장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경쟁력을 언급했다.
이 같은 평가 속에 AMD는 현지시간 오후 1시 21분 5.80% 급등한 236.57달러에 거래 중이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