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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녹용은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소재다. 뉴질랜드산 녹용을 자사 유산균으로 발효해 유효 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였다. hy는 5년 간의 연구 끝에 해당 소재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제품은 hy 주력 천연물 소재 ‘발효홍삼농축액’도 함유했다. 더불어 인진쑥, 갈근, 당귀 등 엄선한 국내산 전통원료 31가지도 추가했다.
hy는 발효녹용정 출시를 기념해 ‘발효녹용정 150g’ 1병과 수공예 도자기 브랜드 ‘이도’의 찻잔 2개, 티스푼으로 구성한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4500세트 한정 판매한다.
남창우 hy 마케팅 담당자는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여겨온 녹용은 건강을 기원하는 선물로 인기가 높다”며 “발휘 발효녹용정 기획세트로 특별한 설 명절을 준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