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한 윤 대통령이 차량에서 내린 뒤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들에게 한 말이다.
올해 장마는 제주도에서 지난달 21일,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서는 이틀 후인 23일에 시작됐다.
특히 지난달 30일엔 ‘물폭탄’ 장마가 이어졌다. 전국 300㎜ 이상, 서울 150㎜ 이상, 경기도엔 평균 170mm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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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느라 지난달 27일 출국해 이달 1일 귀국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일 윤 대통령이 귀국한 직후 서울공항에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통해 장마 피해 및 복구 상황에 관한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보고를 받은 윤 대통령이 “앞으로 태풍이나 추가 강우로 인해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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