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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 주말 3일간 1만여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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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7.11.06 08: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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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4·84㎡ 227가구.. 3.3㎡당 평균분양가 1010만원
7일 특별공급·8일 1순위 청약진행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금호건설은 지난 3일 문을 연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1만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충남 천안 아산탕정지구 1-A2블록에 들어서는 민간참여형 공공주택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227가구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74㎡ A타입 27가구 △전용 74㎡B타입 58가구 △전용 84㎡타입 142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0만원대다. 입주는 2020년 상반기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자 자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세대 발코니 확장을 무상제공한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분양 관계자는 “불당신도시에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940만원대부터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며 “측벽 발코니,다락방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13번지(롯데마트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에서 모형도를 둘러보는 방문객들 모습. 금호건설 제공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에서 상담을 기다리는 내방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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