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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2일간 전국 방방곡곡 1만km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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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기자I 2017.05.08 06:02:00

7일 현재 9700km...8일 부산 대구 청주 광화문 이동
총 1만km 넘을 듯..촛불혁명 광화문서 유세 `시작과 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투표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기간동안 1만km이상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7일 기준 문 후보의 이동거리는 9700km에 달했다. 하루 평균 462km씩 돌아다닌 셈이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에만 부산에서 동대구, 청주를 거쳐 광화문으로 이동하는 만큼 누적이동거리는 최소 1만km를 넘을 전망이다.

문 후보는 지난달 17일 서울 광화문에서 처음 유세를 시작한 이후 서울 4회, 경기/수도권 8회, 제주/호남권 8회, 영남권 8회, 충청권 6회, 강원권 3회 등 총 37 회의 유세를 펼쳤다.

8일 진행될 4번의 유세를 포함하면 총 41번으로 늘어난다. 이날 문 후보는 오후 7시 광화문에서 공식선거운동 유세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문재인 후보는 7일까지 KTX 11회, 항공 8회 이용했고, 무려 144회를 차량으로 이동했다. 그는 대부분 검정색 카니발 차량을 타고 전국 곳곳의 유세 현장을 누볐다.

문 후보는 대세론에서 시작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양강구도를 보이다가 다시 1강 2중 구도로 재편되는 변화를 겪었다. 최근에는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에서 탈피, 투대문(투표해야 대통령 문재인)을 호소하고 있다.

그는 “압도적 정권교체만이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 개혁의 원동력이 된다”며 9일 투표에 꼭 참여해 압도적 지지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지역별 방문 횟수> 2017. 5. 7 현재

△서울 (총 4회)

광화문(4/17) 1회 / 신촌(4/30) 1회 / 강남(5/6) 1회 / 홍대(5/6) 1회

△경기/수도권 (총 8회)

수원(4/17) 1회 / 성남(4/27) 1회 / 의정부(5/1) 1회 / 인천(4/21, 5/6) 2회 / 고양(5/4) 1회 / 안산(5/6) 1회 / 포천_군부대(4/26) 1회

△제주/호남권 (총 8회)

전북(4/18-전주, 4/29-익산) 2회 / 광주(4/18, 4/29, 5/7) 3회 / 전남(4/29-순천, 목포) 2회 / 제주(4/18) 1회

△영남권 (총8회, TK - 2회, PK - 6회)

대구(4/17) 1회 / 경북(5/5-포항) 1회 / 부산(4/22, 5/5) 2회 / 울산(4/22) 1회 / 경남(4/22-창원, 5/3-진주, 마산) 3회

△충청권 (총 6회)

대전(4/17, 4/30) 2회 / 충북(4/20-청주, 5/7-충주) 2회 / 충남(4/24-천안, 4/30-공주) 2회

△강원권 (총 3회)

춘천(4/20) 1회 / 원주(4/20) 1회 / 강릉(5/7) 1회

<문재인 후보 누적이동거리>

날짜 이동거리(km)

4/17(월) 700

4/18(화) 1,300

4/19(수) 100

4/20(목) 500

4/21(금) 100

4/22(토) 1,000

4/23(일) 50

4/24(월) 300

4/25(화) 50

4/26(수) 250

4/27(목) 150

4/28(금) 50

4/29(토) 1,000

4/30(일) 500

5/1(월) 150

5/2(화) 30

5/3(수) 1050

5/4(목) 120

5/5(금) 1000

5/6(토) 200

5/7(일) 1100

누적 이동거리 7일 현재 97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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