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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트 곽정, 크리스마스콘서트 '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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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6.12.18 11:01:22

하피데이앙상블과 토닥토닥
1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천상의 악기 '하프'로 전한다
공연수익금 장애영아원 기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하피스트 곽정과 하피데이앙상블(이사장 곽정)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Sharing Love VI: 토닥토닥’이 1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올해에도 전석 매진을 이룬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에는 사계절을 표현한 음악과 함께 올 한 해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전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하피스트 곽정과 하피데이앙상블은 이번 공연의 수익금을 한사랑장애영아원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콘서트 1부는 봄, 여름의 음악을 하프만의 아름다운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가을과 겨울을 상징하는 음악을 하프와 플루트, 색소폰이 함께 연주하며, 관객들을 위한 조그만 이벤트를 마현했다.

하피스트 곽정은 어떤 장르와도 어우러지는 하프의 조화로움을 추구해 매번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연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하프 특유의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음색과 플루트의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사계절을 가장 잘 표현한 비발디의 ‘사계’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아름다운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몬티의 ‘차르다시’ 등 하프를 위해 편곡한 클래식 명곡은 물론 한국 가곡과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다양한 장르를 하프연주로 만날 수 있다.

2010년 12월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하피스트 곽정의 ‘Sharing Love 시리즈’는 올해로 여섯 번 째 무대를 맞이한다. 지난 6년과 마찬가지로 하피스트 곽정은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뇌병변 장애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사랑장애영아원 수술비와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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