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3분기(7~9월) 사상 2번째로 좋은 분기 수익을 냈다.
테슬라는 3분기 수익이 2190만달러를 냈다고 26(현지시간) 밝혔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9억3680만달러에서 23억달러로 뛰었다.
모델 X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이 기간 차량 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분기 모델 S세단과 모델 X 는 2만4821대 팔렸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팔렸다. 테슬라는 또한 5065대의 자동차가 고객에 인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실적은 4분기에 포함될 예정이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테슬라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2%나 뛰어 주당 210.6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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