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고려아연(010130)에 대해 금속 가격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5.4% 증가한 1조3854억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212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연초 이후 주요 메탈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며 실적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초 이후 연 가격은 22.4%, 금과 은도 각각 17.6%, 17.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 아연의 경우 생산량 감축과 중국 수요 증가로 가격 강세가 예상된다”며 “또한 국제유가를 포함한 전반적인 상품 가격 상승은 투자심리 개선으로 연결되며 금과 은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비철금속을 포함한 상품 가격 상승의 초입인 지금 고려아연의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대장주가 업종 전반에 미치는 대표성 약해졌다"
![[그해 오늘] “죽었다던 군인이 살아왔다”…43년 만에 밝혀진 기막힌 사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4t.jpg)
![집은 합격, 사람은 불합격[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0t.jpg)

![AI로 돈 번 스페이스X…韓 우주株 덩달아 '들썩'[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