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심엔터테인먼트(204630)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과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심정운 전 대표 외 4명에서 화이브라더스의 자회사인 화이러헝 유한공사(Huayi & Joy Entertainment Limited)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심엔터는 최대주주 변경에 맞춰 지승범 대표를 신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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