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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詩人 정호승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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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6.04.07 08:36:33

정호승 서정성·위안 되는 무대
안치환 진정성 빚어낸 시 노래
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서 공연

가수 안치환(사진=의정부예술의전당).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포크에서 록까지…. 우리의 삶과 사랑을 꾸준히 노래해온 이 시대 노래꾼 안치환이 밴드 ‘자유’와 함께 시노래 콘서트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로 관객을 찾는다.

오는 8일 오후 8시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서정과 격정의 거친 선을 그리며 퍼져가는 수묵화 같은 음악을 선보여온 안치환과 자유가 정호승 시인과 함께 하는 콘서트다. 시와 노래가 만나 깊은 감동을 빚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내가 만일’ ‘자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기존 히트곡 외에도 고단한 인생을 노래한 시에 붙인 곡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푸른 바다’ ‘고래’ ‘청년’ 등을 들려준다. 시가 담고 있는 그리움과 쓸쓸함이 유장한 가락에 담긴 ‘풍경달다’ 등 정호승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도 함께 선보인다.

안치환의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이번 무대의 공연예매 및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kr)나 인터파크(www.interpark.com)로 하면 된다. 031-828-5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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