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시장부] 17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하나금융투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
- ‘리쥬란힐러’ 근본적인 피부 재생에 주력, 시장 침투 여력 높을 전망
슈피겐코리아(192440)
- 휴대폰 악세서리, 이어폰, 백팩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진행
◇신한금융투자
롯데푸드(002270)
-3Q15 별도 영업이익은 320억원(+21.5% YoY) 전망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매출 증가는 FS(식품)부문이, 이익 증가는 육가공부문이 이끌 전망.
크라운제과(005740)
-연결 영업이익은 281억원(+49.1% YoY) 예상. 3Q15 연결 매출액은 3,215억원(+14.4% YoY), 영업이익은 281억원(+49.1% YoY)을 전망
-2016년에도 성장은 지속된다. 현재 해태-가루비는 공장 증설이 진행중이다. 약 360억원을 투자해 허니버터칩의 월 생산량을 기존 65억원에서 13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
◇현대증권
대우증권(006800)
-미국 FOMC 회의 이후 증시 흐름이 안정을 찾으며 브로커리지에 강점이 있는 동사에
긍정적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 산업은행의 동사 매각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기업들이 인수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M&A 이슈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손오공(066910)
- 남자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완구인 터닝메카드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지속 중
- 상반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터닝메카드 등의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양호
한 실적 달성이 예상
현대중공업(009540)
- 글로벌 경기둔화 및 전방산업 악화에 따라 현재 주가는 PBR 0.4배 수준으로 하락한 상
황이며, 하반기 수주회복에 따른 경쟁력 회복 전망
- 최근 구조조정 등에 따른 체질개선과 함께 최악의 실적국면 통과로 투자심리 개선이
예상되며 현대오일뱅크 등 자산가치 부각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