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진으로 보는 ‘갤럭시 언팩 2015’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13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2015’가 열리는 미국 뉴욕 링컨센터, 행사 관계자들이 언팩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장종원 기자.

언팩 행사 입장을 기다리는 전세계 미디어 관계자들. 행사 시작 3시간전인 8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언팩 2015’ 시작 직전의 행사장. 이날 행사에는 110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메웠다. 장종원 기자.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첫 공개 순간. 신종균 삼성전자 IM·모바일 부문 대표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장종원 기자.

언팩 행사가 끝내고 진행된 제품 체험 시간.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를 체험해보려는 미디어 관계자들의 발길로 체험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삼성전자 제공.

타임스퀘어에 뜬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의 새로운 광고. 삼성전자는 제품을 공개하자 마자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