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이 14일 오전 8시55분쯤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제 41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2012년 삼성가 3세 중 처음으로 주주총회 의장 역할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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