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320kbps의 전송률로 생생한 고품질 음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모바일 서비스 외에 웹 음악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해 스마트폰과 PC에서 동시에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재생목록 동기화’ 기능을 통해 웹과 모바일에서 각각 재생한 음악 목록을 어느 플랫폼에서든 쉽게불러와 다시 들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지인들과 음악 감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지니 음악나누기’도 웹에서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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