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큰 딸인 이부진 삼성 에버랜드 전무 겸 호텔신라 전무와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 겸 제일기획 전무의 손을 잡고 제품설명을 듣는 등 아버지로서의 애정도 과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부진 전무, 이건희 전 회장, 이서현 전무,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CES 2010
- (VOD)1년8개월만에 공식석상..CES관람하는 이건희 전 회장 - (VOD)이건희 전 회장 "힘합쳐 뛰어야 평창유치" - (포토)최지성 사장에게 설명 듣는 이건희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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