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위성 라디오업체 시리우스XM홀딩스(SIRI)가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54분 시리우스XM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7.15% 오른 29.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이날 시리우스 XM 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 4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원문 당시 주가보다 50% 넘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월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주가가 장중 강한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목표가가 현 주가를 크게 웃돌면서 향후 주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가 부각됐다.




